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감사원 세금 37억 징수누락 적발
업데이트
2009-09-25 02:15
2009년 9월 25일 02시 15분
입력
1998-09-10 19:21
1998년 9월 10일 19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영도세무서 등 21개 세무서가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은 사업자들의 신고누락을 확인하지도 않아 부가가치세 37억여원을 부족하게 징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결과 H상사 등 1백76개 사업자가 3백여 공공기관으로부터 얻은 수익금 1백66억여원을 세무서에 신고누락한 사실을 적발, 관련 세무서에 추가 징수토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비윤’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왕실 여성의 유일 의례 ‘묘현례(廟見禮)’ 재연[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