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4 19:401998년 7월 2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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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은 이 기사에서 “김대변인이 ‘보수파의 브레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당직자회의 등 주요 회의의 키잡이 구실도 하고 있다고 한다”며 그의 ‘월권행위’를 문제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