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어업협정 논란관련 JP 비난

입력 1998-01-16 20:13수정 2009-09-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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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맹형규(孟亨奎)대변인은 16일 한일어업협정 공동파기 논란과 관련, 성명을 내고 “양국간 미묘하고도 긴장된 힘겨루기 협상과정에 끼여들어 재를 뿌린 김종필(金鍾泌)자민련명예총재의 행동은 ‘과연 그가 어느 나라 정치인인가’하는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국민신당 김충근(金忠根)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내고 “김종필명예총재의 한일어업협정 공동파기 가능성 시사는 정부방침을 거스를 뿐 아니라 대외정책 기조를 흔드는 행위로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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