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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金대통령 『한보사태 관련기업 피해방지 만전』지시
업데이트
2009-09-27 06:03
2009년 9월 27일 06시 03분
입력
1997-01-31 20:25
1997년 1월 31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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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김영삼)대통령은 31일 『한보사태와 관련, 근거없는 악성소문으로 자금난에 몰리는 기업들이 있다』며 『정부는 능력있는 기업들이 악성소문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 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모든 경제각료들은 이번 사태에 따른 경제적 후유증을 최소화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金東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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