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구성…野 ‘국회 비준동의’ 요구 철회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처리를 위한 ‘원 포인트 특위’를 구성하기로 4일 합의했다. 국민의힘이 그간 선결 조건으로 주장해 온 국회 비준동의를 요구하지 않기로 하면서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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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처리를 위한 ‘원 포인트 특위’를 구성하기로 4일 합의했다. 국민의힘이 그간 선결 조건으로 주장해 온 국회 비준동의를 요구하지 않기로 하면서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

여야가 설 연휴(14~18일) 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 절차에 들어가기로 4일 합의했다. 미국이 관세 재인상을 위한 관보 게재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대한 ‘선(先) 국회 비준’을 주장해 온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해체와 파괴, 붕괴와 추락의 시간이었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구태정치 청산 5대 입법’ 추진과 함께 6·3 지방선거부터 투표 가능 나이를 16세로 낮추자는 제안도 내놨다.장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주심을 맡았던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했던, 절차에 맞는 판결”이라고 말했다.박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대통령 대법원 판결을 사과하고 사퇴까지 고려해야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대표 연설을 끝내고 거취를 밝히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4일 “전혀 그 부분에 대한 일정을 잡은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 요구에 대해서도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국민의힘 박성훈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친 한동훈계’ 인사인 신지호 전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무소속 출마를 반대하는 당내 압박에 대해 “퇴학시켜 놓고 ‘너는 검정고시도 보지마’라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신 전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한 …

외곽 강성 보수 스피커들의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성 보수 유튜버인 고성국 씨와 전한길 씨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장 대표가 이들과 거리를 두고 노선 변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고 씨는 지난달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국무총리실은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 중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쿠팡 사태부터 따졌다’고 한 부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밴스 부통령이 김 총리에게 쿠팡 등 미국 IT 기업에 불이익을 주지 말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국회에서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4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장 대표는 홍 수석과 이 대통령과의 회담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물가…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국정 운영의 동반자인 야당의 합리적인 문제 제기를 마치 주가 하락을 바라는 악담인 것처럼 치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3일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회복한 것 같은데, (경제적) 환경이 개선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권이 주도하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해 “정작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에선 고성이 나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해체와 파괴, 붕괴와 추락의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연설에 이재명 정부에 대한 외교, 재정, 사법·검찰 개혁, 대북 정책 등을 지적하고 경제·정치 개혁을 위한 일부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다.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당 대표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관·안보관을 비판하면서 “북한 입장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입장에 서길 바란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왜곡된 시각부터 바로잡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불거진 당 내홍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약 4시간 동안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고성과 반말, 삿대질이 오간 아수라장으로 끝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의총에서 설전을 벌였던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정성국 의원이 다음 날인 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3일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의원들이 주최한 토론회에 나와 장동혁 대표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에 비유하면서 “왜 내가 그 판에 들어가느냐”고 했다. 장 대표가 경쟁자들을 배제하기 위한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장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생 법안에 앞서 법 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2일에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5일 본회의 개의 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이 재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