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정원오 급부상 속 8명 각축… 서울시장 野 오세훈 변수에 나경원 채비
내년 6·3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과 부산, 충청 등 격전지에서 맞붙을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고위원 3명이 줄사퇴하면서 지선 출마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선 전략과 공천 규정을 둘러싼 줄다리기…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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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과 부산, 충청 등 격전지에서 맞붙을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고위원 3명이 줄사퇴하면서 지선 출마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선 전략과 공천 규정을 둘러싼 줄다리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텃밭’인 호남과 대구·경북(TK)에서는 치열한 내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광주에서는 범여권 후보만 8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이 공석인 대구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후보 10여 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세인 광주에서는 강기정 광주…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오 시장이 “대한민국 사법권이 정적을 제거하는 숙청 도구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검 “여론조사 비용 대납…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등 최고위원 3명이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1일 사퇴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6개월 전인 2일 밤 12시까지 사퇴하도록 한 당헌에 따른 것으로 지방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현희 의원(3선·서울 중-성동갑)은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본인을 기소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과 특검의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하명특검의 ‘오세훈 죽이기’는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특검이 오늘 법과 양심을 저버리…

더불어민주당이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3대 특검 종료 후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선 추가 특검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3대 특검의 큰 노고에도 수사 대상, 제한된 시간, 사법부 일부의 영장…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의무를 위반하고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을 두고 당내 파열음이 커지자 민주당이 중앙위원회 개최를 일주일 연기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헌·당규 개정 의결을 위해 열린 당무위원회에서 고성이 오가는 등 격론이 벌어지자 이른바 ‘정청래 룰’에 제동이 걸린…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지선기획단)이 ‘당원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가 반영되는 현행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선기획단이 제시한 공천 룰에 대해 “강성 지지층만 …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을 향한 중도층의 민심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등 여당에 불리한 이슈가 불거졌지만 강성 지지층에 집중한 지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면서 중도층 일부가 등을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
![[단독]차기총선 공천권 쥘 당대표 선출 ‘정청래 룰’ 논란… “당심 비율 확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0/132800835.6.jpg)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지도부 선출 시 ‘당원 1인 1표제’ 등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한 가운데, 당 대표 예비경선 투표에서도 권리당원 비중을 확대하는 당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줄곧 강조해 온 대로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지만, 당심(黨心)을 얻어 당선된…

국민의힘이 17일 내년 6·3 지방선거 공천에 현직 광역·기초단체장들이 본인의 임기 중 성과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PT) 평가’를 도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9, 20일 ‘당원 1인 1표’ 등에 관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지만 투표 자격을 놓고 논란이 일자 여론조사일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결선투표제와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고 후보가 4∼6명 이상이면 조를 나눠 100% 권리당원 표를 반영한 예비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은 1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지선 공천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위쪽 사진 왼쪽)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백서를 전달받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아래쪽 사진 왼쪽)가 재가동 여부를 놓고 지자체와 환경단체가 갈등을 빚고 있는 세종시 금강 세종보 현장…

내년 6·3지방선거가 8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가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겨냥한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 마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 부적격자 기준에 ‘주가 조작’을 추가해 공천에서 배제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성범죄 전과자에 대해서는 공천에서 원천 배제…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주거 사다리 걷어차기’ 논란이 확산되자 더불어민주당이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수도권 공급지도를 내놓는 것은 물론이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위한 입법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를 논의할 수 있다는 것. 내년 6·3 지방선거를…

내년 6·3 지방선거에 대해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9%,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6%로 오차 범위(±3.1%포인트) 내 접전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야가 승부처로 꼽는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도 접전 양상이었다. 17일 한국갤…
![[단독]與 ‘유령 당원’ 솎아낸다… ‘당심 최대 50%’ 지방선거 경선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2522.1.jpg)
추석 연휴를 마친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입당한 당원 중 ‘유령 당원’을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내년 6·3지방선거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주자들의 당원 모집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복 및 허위 등록 등 당원명부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는 취지다. 당 안팎에선 ‘당원 주권’…

김건희 여사 물품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언급한 CBS에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린 제재는 위법하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CBS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제재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CBS…

내년 6·3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여야가 사활을 건 격전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여야의 지방선거 후보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1~2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한 결과에서 ‘현 정부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