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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한국이 대북 억제 주된 책임”…전작권 전환·주한미군 첨단화 속도내나

    美 “한국이 대북 억제 주된 책임”…전작권 전환·주한미군 첨단화 속도내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한반도에서 북한 억제를 위한 미군의 역할을 더 제한하고 한국에 자국 방어의 주된 책임을 맡기는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 전력 첨단화 등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 국방부는 이날…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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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대장·사진)이 “우리 스스로를 한반도에 묶어두는 ‘신화(mythology)’가 계속되도록 허용할 경우 역내 적대 세력들의 딜레마를 줄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13일(현지 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디펜스…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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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 “北 무인기 민간인 1명, 공작 위해 포섭”

    정보사 “北 무인기 민간인 1명, 공작 위해 포섭”

    국군정보사령부가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민간인 피의자 중 1명에 대해 ‘대북 공작을 위해 포섭한 인물이었다’고 23일 밝혔다. 공작원 위장 등을 위해 언론사 운영을 지원했다는 취지지만, 군경은 정보사 관계자가 무인기 비행에도 관여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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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연합훈련에 참여한다. 23일 재계와 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2월 태국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2026’에 파견될 예정이다. 코브라 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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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안보책사’ 콜비 美국방차관 25~27일 방한

    ‘트럼프 안보책사’ 콜비 美국방차관 25~27일 방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차관(사진)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비 차관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 국가안보전략(NSS)의 수립과 ‘동맹 현대화’ 이슈를 주도하는 국방정책 핵심 인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안보 정책통으로 꼽힌다.23…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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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국군사관대학교’(사관대)를 신설하고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사관대 아래 단과대로 두는 개혁안이 제시됐다. 개혁안이 그대로 추진되면 사관학교가 사실상 통합돼 1946년 육사 전신인 국방경비대사관학교가 개교한 이후 80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관학교 통합은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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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국군사관대학교(이하 사관대)’를 신설하고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사관대 아래 단과대로 두는 개혁안이 제시됐다. 개혁안이 그대로 추진되면 사관학교가 사실상 통합돼 1946년 육사 전신인 국방경비대사관학교가 개교한 이후 80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사관학교 통합은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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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장 바다, 뜨거운 철인…해군 SSU, 혹한기 훈련 [청계천 옆 사진관]

    얼음장 바다, 뜨거운 철인…해군 SSU, 혹한기 훈련 [청계천 옆 사진관]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22일 진해 군항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내한 훈련을 실시했다. 올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이어진 이번 훈련에는 심해잠수사 70여 명이 투입됐고, 해군은 혹한의 바다 환경에서도 즉각 투입 가능한 작전 태세를 점검했…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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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바다 추위 극복” 해군 SSU 심해잠수사들 ‘2026년 혹한기 내한훈련’

    “겨울 바다 추위 극복” 해군 SSU 심해잠수사들 ‘2026년 혹한기 내한훈련’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진해 군항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내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 명이 참가했다.절기상 ‘큰 추위’인 대한(大寒)에 시작된 이번 훈련은 심해잠수사들이 강도 높…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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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경, ‘무인기 北침투’ 민간인 3명 사무실-집 압수수색

    군경, ‘무인기 北침투’ 민간인 3명 사무실-집 압수수색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3명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TF는 이들이 무인기를 개조한 장소로 이들이 재학했던 대학 내 한 연구실을 특정하고,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전날 이…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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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블랙이글스, 최초로 日 군기지서 중간 급유…군사협력 속도

    공군 블랙이글스, 최초로 日 군기지서 중간 급유…군사협력 속도

    우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사상 최초로 일본 내 군 기지에 기착해 중간 급유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군사 협력 및 교류는 그간 각국의 민감한 여론 영향으로 추진 중 무산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이번에 양국 군 교류가 성사되면서 군사 교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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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경,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군경,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TF는 이날 오전 8시경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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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민간인 무인기 침범…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李 “민간인 무인기 침범…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에 대해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다. 북한에 총을 쏜 것과 똑같다”며 “수사를 계속해 봐야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국군정…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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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무인기’ 국가기관 연관설 띄운 李… 尹정부 정보사 정조준

    ‘北무인기’ 국가기관 연관설 띄운 李… 尹정부 정보사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상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과 관련해 ‘국가기관 연관설’에 무게를 실은 것. 이 대통령은 형법상 사전(私戰)죄를 언급하면서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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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무인기’ 드론사 폐지”… 미래 핵심전력 강화 차질 우려도

    “‘평양 무인기’ 드론사 폐지”… 미래 핵심전력 강화 차질 우려도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분과위원회(분과위)가 20일 발표한 권고안을 국방부가 수용할 경우 드론작전사령부는 창설 2년여 만에 해체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권고안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도 담겼다. 현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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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中에 넘긴 군무원 징역 20년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팔아 넘긴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직 정보사 군무원 천모 씨(51)의 일반이적 등 혐의 재판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하며 천 씨에게 징역 20…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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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中에 ‘블랙요원’ 명단 넘긴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확정

    법원, 中에 ‘블랙요원’ 명단 넘긴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확정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기밀을 중국 측에 팔아넘긴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직 정보사 군무원 천모 씨(51)의 일반이적 등 혐의 재판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하며 천 씨에 징역 20년에 …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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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분과위원회(분과위)가 20일 발표한 권고안을 국방부가 수용할 경우 드론작전사령부는 창설 2년여 만에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권고안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도 담겼다. 현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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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 ‘北 무인기’ 날린 인물 지원 의혹… 軍 “철저 수사”

    정보사 ‘北 무인기’ 날린 인물 지원 의혹… 軍 “철저 수사”

    ‘북한 무인기 사태’와 관련해 해당 무인기 제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E사 대표 장모 씨가 최근 주변에 “지난해 11월 무인기를 내가 직접 날렸다”고 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E사의 이사인 오모 씨가 자신이 무인기를 날리고 장 씨는 제작만 맡았다고 주장한 것과 다른 발언이다.…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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