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한국인” 中국경 ‘충청도 할머니’ 5성급 호캉스 가다
북한 국경지대, 중국 국적 거부하고 90년째 '충청도'를 지키는 마을 정암촌. 유튜버 홍고고와 트립닷컴이 80 평생 아궁이만 때던 할머니들에게 선물한 눈물의 5성급 호텔 나들이. "우리가 죽으면 마을도 사라질 텐데"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마지막 불꽃이다.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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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경지대, 중국 국적 거부하고 90년째 '충청도'를 지키는 마을 정암촌. 유튜버 홍고고와 트립닷컴이 80 평생 아궁이만 때던 할머니들에게 선물한 눈물의 5성급 호텔 나들이. "우리가 죽으면 마을도 사라질 텐데"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마지막 불꽃이다.
![[단독]윤영호 “인수위서 尹 독대…尹 당선 안되면 미국 이민가려 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5/133037156.1.jpg)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20대 대선 직후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을 독대해 통일교의 활동 결과물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윤 전 본부장은 해당 대화에서 ‘윤 당선인이 승리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책임을 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1심 재판이 26일 마무리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검찰과 특검에 의해 모두 7차례 기소돼 1심 재판을 받아왔는데, 이 가운데 처음으로 결론이 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5일 여야가 통일교 특별검사(특검) 추천권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이번주 안에 더불어민주당이 전향적 입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모든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전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두고 …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통신은 “이번 시험은 개발중에 있는 고공장거리반항공미사일체계의 전술기술적평가를 위한 첫 시험발사”라며 “발사된 반항공미사일들은 200㎞계선의 가상고공목표를 명중소멸했…
![[김순덕의 도발] 다시 ‘청와대정부’는 반대다(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4/133032693.1.jpg)
‘다시 청와대로’란 제목의 사진이 22일 동아일보 1면에 실렸다. 기자회견이나 대변인 브리핑이 열리는 춘추관을 점검하는 모습이다. 대통령마다 청와대를 나오겠다던 시절이 있었다. “공간이 의식을 결정한다”던 전임 대통령 윤석열이 구중궁궐 청와대 아닌 시내 한복판 용산에서 친위 쿠데타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북한이 새로 건조 중인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장을 지도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이어 위헌 논란이 거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또다시 강행 처리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24시간 만에 강제 종료하고…

“내년은 미국 선거의 해인 점을 감안해 속도를 내야 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핵추진 잠수함 후속 협의에 대해 “대통령실이 중심이 돼 정상 간 합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데 대해 분명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핵잠 협…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이 29일부터 다시 ‘청와대’로 바뀐다. 청와대 이전 작업은 이번 주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변인실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0시를 기해 내려지고 이와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서 언론의 비판 기능은 물론이고 개인의 표현의 자유까지 위축될 거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유통금지 대상이 되는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이 모호해 일상적으로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당 장동혁 대표가 위헌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막기 위해 장장 24시간 동안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 노고 많으셨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탄핵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갈리며 갈라선 후 한 전 대표가 장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에 대해 헌법재판소 등 외부 기관에서 4명을 추천하면 그중 여야가 1명씩 추천해 대통령이 최종 1명을 결정하는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핵심 당직을 맡고 있는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외부 기관에서 4명을 추천하면 그중 여야가 1명씩 2명으로…

법원이 ‘평양 무인기(드론) 작전’과 관련해 일반이적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공범 관계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법원이 같은 취지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法,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수억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24일 추가 기소됐다.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도 같은 날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김건희 …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부터 만 65세 이상 국민이 건축물대장 등 일부 민원서류를 현장에서 발급받을 때 부과되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도로 위 무법자’가 된 ‘픽시(fixie) 자전거’에 대한 단속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