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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韓-李 재판부 모두 “12·3계엄은 내란… 실패했어도 엄중 처벌”

    내란 특검

    尹-韓-李 재판부 모두 “12·3계엄은 내란… 실패했어도 엄중 처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선고에 이어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세 번째 법적 판단이 나왔다. 세 재판부 모두 ‘군대가 국회를 막아선 것’을 내란의 결정적 근거로 꼽았고, …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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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빈총 내란 봤나” 주장에… 법원 “총알 있든 없든 그 자체로 공포”

    尹 “빈총 내란 봤나” 주장에… 법원 “총알 있든 없든 그 자체로 공포”

    법원이 “12·3 비상계엄은 야당(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를 알리기 위한 경고성 계엄”이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주장에 대해 “경고성 계엄이란 그 자체로 성립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법원은 또 “윤 전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 인원(국회의원)을 끌…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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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사과드린다”면서도… “구국의 결단” 주장 되풀이

    尹 “사과드린다”면서도… “구국의 결단” 주장 되풀이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재판부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고 재차 주장했다. 전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그간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 윤 전 대통령…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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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당대회, 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적대 두 국가’ 명문화 촉각

    北당대회, 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적대 두 국가’ 명문화 촉각

    북한의 향후 5년간의 경제발전 계획과 국방·대외정책 기조, 당·국가 지도부 인선을 결정하는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9차 대회가 19일 평양에서 개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졌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굳혔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개된…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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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

    李 “전작권 회복…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축사에서 “일각에선 여전히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낡은 인식과 태도는 구시대의 박물관으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558명의 신임 장교 앞에서 “우리 국방력에…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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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소원땐 ‘헌재까지 가보자’로 변해… 어떻게 표현해도 결국 ‘4심제’ 되는것”

    “재판소원땐 ‘헌재까지 가보자’로 변해… 어떻게 표현해도 결국 ‘4심제’ 되는것”

    “어떤 수사적 표현을 하더라도 결국 재판소원은 ‘4심제’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조재연 전 대법관은 18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판소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전 대법관은 “4번이고 5번이고 여러 번 재판을 받을 수 있다면 권리구제 수단 확대라는 한 가지 면에서는 긍정적으…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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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무부, 尹판결에 “韓과 법치 공유…사법부 독립성 존중”

    내란 특검

    美국무부, 尹판결에 “韓과 법치 공유…사법부 독립성 존중”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 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한국 사법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논평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국과 한국은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공유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은 한국 사법 체계에 …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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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檢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전진”

    송영길 “檢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전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책임 있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 돈봉투 의혹 사건, 2심 무죄에 이어 최종…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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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당대회, 집행부 59% 물갈이…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北 당대회, 집행부 59% 물갈이…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북한의 향후 5년간의 경제발전 계획과 국방·대외정책 기조, 당·국가 지도부 인선을 결정하는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9차 당대회가 19일 평양에서 개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졌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굳혔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개…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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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국민의힘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비판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에선 장 대표 사퇴 요구가 재점화할 조짐이다. 장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과 사실상 손잡으면서 당내에서도 고립을 자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소장·개혁파 모임인 ‘대…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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