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前장관 징역 15년 구형…‘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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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해볼대로 해보시라, 나도 할만큼 하겠다…당무감사위원장 사퇴해야”[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7/132987470.1.jpg)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은 앞서 당내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권고한 데 대해 “저한테 ‘지구는 평평하다’고 얘기하라는 것”라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비판했다. 당무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방송에서 당과 당원을 폄하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위서(僞書)로 평가되는 환단고기(桓檀古記)를 ‘문헌’으로 언급한 데 대해 “이 대통령이 ‘환빠’(환단고기 신봉자) 얘기를 한 것은 환빠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그 골치 아픈 환빠를 동북아역사재단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물어본 것”이라고 밝…

국민의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민중기 특검이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및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하청 업체로 전락한 민중기 특검의 무도함을 여러분이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가 정치적 색을 가지고 누구를 비난하거나 누구를 불이익줬냐”며 “유능하면 어느 쪽에서 왔든 상관없이 썼다”고 했다.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생중계 업무보고 과정에서 야권 출신 기관장을 ‘표적 질의’했다는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 대통령은 이날 정…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부처 업무보고에서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이야기와 1분 뒤 이야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12일 업무보고에서 질타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15~1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주요 20개국(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셰르파는 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의제 협의, 정상선언문 문안 교섭 등을 수행하는 각국 수석대표를 의미한다. 박 조정관은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신안군의 ‘햇빛연금’ 제도를 직접 언급하며 담당 공무원을 향해 “엄청 똑똑한 것 같다”고 공개 석상에서 칭찬했다. 평소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를 향해 강도 높은 질책을 이어가던 것과는 대비된 모습으로, 정책 성과에 대한 이례적인 평가다.16일 오전 세종시에서 열린 …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기업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정무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대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 법이 지난 15일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원내대표가 17일 회동을 갖고 ‘통일교 정치권 유착’ 의혹을 조사할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강조했다. 두 당은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를 추진하며 공동전선 구축에 나서고 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통일교 사건은 특정 종교와 …

개혁신당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7일 이재명 정권의 핵심 인사들이 통일교 문제에 연루됐다며 통일교 게이트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를 위한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