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해변서 수백명 성탄 파티벌인 英관광객들에 분노
유명 스키 휴양지 베르비에에서 수백명이 격리 명령을 어기고 자취를 감춰 스위스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영국인들이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한 규제 조치를 어기고 호주 시드니의 브론테 해변에 수백명이 모여 파티를 즐겨 호주 국민들의 분노를 …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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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스키 휴양지 베르비에에서 수백명이 격리 명령을 어기고 자취를 감춰 스위스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영국인들이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한 규제 조치를 어기고 호주 시드니의 브론테 해변에 수백명이 모여 파티를 즐겨 호주 국민들의 분노를 …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스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거부자 명단을 만들어 나머지 회원국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유럽 상황을 감안할 때 불가피한 조치’란 의견과 ‘과도한 사생활 침해’란 반론이 맞선다. AF…

스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이들의 명부를 작성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BBC 등 유럽 언론에 따르면 살바도르 일라 스페인 보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국민들의 명단을 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유럽연합(EU)과 중국간의 투자 협정 타결이 임박했지만 타결되더라도 미국 정부와 마찰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중국과 EU는 포괄적투자협정(CAI) 타결을 논의중인데 이번주 내로 EU집행위원회의 타결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중국이 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조치를 받고 스위스 스키장에서 도주한 전직 영국 외교관이 “잘못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29일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전직 외교관이자 브렉시트 운동가인 앤디 위그모어는 스위스에서 격리해야한다는 소식을 듣고…
‘변이 바이러스 창궐’과 함께 영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클럽에도 양성 반응자가 속출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EPL 일정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독일에서 요양원 직원 8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과다투여하는 실수가 벌어졌다. 4명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 신세를 졌다. 28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 등에 따르면 전날 독일 북부 슈트랄준트의 요양원 직원 8명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과다…

영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독일, 스페인 등에서 백신 보관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은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하고 유통해야 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지…
“영국인 관광객이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26일 세계적 스키 휴양지인 스위스 남서부 베르비에의 한 리조트. 직원들은 이곳에 집단 투숙한 영국인 관광객이 단체로 전화를 받지 않자 객실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당국의 격리 지시를 받았던 영국인 420…
영국에서 28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으면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당국은 이날 4만1385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본 도일 잉글랜드 공중보건부 의학국장은 “우리 병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