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막돼먹은 영애씨’ 배우 송민형씨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4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주인공 영애의 아버지 역할 등으로 활약했던 배우 송민형(본명 송귀현·사진) 씨가 3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최근 담낭암 수술을 받고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발인은 5일 오전 6시. 02-2002-8439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