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명예 서울시민’된 해리스 美대사
동아일보
입력
2020-10-30 03:00
2020년 10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해리스 대사가 2018년 취임한 뒤 서울과 미국의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등 서울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
뉴스1
#서울시민
#해리스
#미국대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인천공항 사장 “책갈피 외화 반출 언급, 직원들도 모르는 수법 알려져”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