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伊티베리니 금상

  • 동아일보

소프라노 조수미(53·사진)가 이탈리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 성악가에게 주는 제24회 티베리니 금상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조수미는 외국인으론 처음으로 이 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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