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사선녀’ 본사 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8일 03시 00분


제29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 활동한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이주현, 선 김지은, 미 김유진, 정 정지우, 전북일보 포토제닉 한지원, 향토미인 조수지 유선영.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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