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네팔 지진피해 성금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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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설계 전문회사 도화엔지니어링 임직원이 지진 참사를 당한 네팔 국민을 위해 모은 성금 4342만5000원을 26일 박승우 사장(오른쪽)이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전달했다. 도화엔지니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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