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3D프린팅協-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업무 협약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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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두 기술이 만났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한국3D프린팅협회, 포스텍 나노 융합기술원은 ‘3D 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 체결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최진성 한국3D프린팅협회장, 임규진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장, 박찬경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장.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두 기술이 만났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한국3D프린팅협회, 포스텍 나노 융합기술원은 ‘3D 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 체결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최진성 한국3D프린팅협회장, 임규진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장, 박찬경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장.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한국3D프린팅협회,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3D 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체결했다.

나노기술은 의료,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극(極)미세가공 기술. 맞춤형 생산과 활용에 최적화된 3D프린팅과 연계할 경우 산업 측면에서의 폭발적인 시장 확대는 물론이고 폭넓은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3D프린팅협회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다음 달 포스텍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제5회 창의메이커스데이-메디컬 인큐베이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청년드림센터#한국3D프린팅협회#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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