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모범 국선대리인 4명 선정

  • 동아일보

헌법재판소는 2011년 모범 국선대리인으로 권광중(69·사법시험 6회) 김영곤(53·25회) 박민수(47·37회) 강재룡(47·40회) 변호사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헌재는 2008년부터 위헌법률심판 및 헌법소원 사건의 국선대리인을 맡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변호사를 모범 국선대리인으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헌법재판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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