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국제예술상에 라투르 씨

  • 동아일보

백남준아트센터는 올해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로 브뤼노 라투르 프랑스 파리 정치학교 교수(63·사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라투르는 철학과 기술과학, 영상과학, 인류학, 정치학 등 각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연구하는 학자다. 상금은 3만 달러. 시상식은 26일 오후 경기 용인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