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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회의’ 준비위 의장 박인국 駐유엔 대사 선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9 13:35
2010년 5월 19일 13시 35분
입력
2010-05-18 03:00
2010년 5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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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박인국 주유엔 대사(사진)가 2012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20 회의) 준비위원회의 공동의장에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박 대사는 안티구아-바부다의 존 애시 주유엔 대사와 함께 공동의장을 맡는다.
리우+20 회의는 1992년 리우 환경회의 이후 20년간의 성과와 녹색성장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게 목적이다. 준비위는 리우+20 회의 관련 사항을 협의하는 회의를 올해부터 2012년까지 3차례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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