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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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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팀은 탄소와 수소 분자로 이뤄진 미세 접착제를 이용해 HIV 치료제와 약물전달체를 결합했다. HIV 치료제는 약물전달체를 타고 평소에는 넘어갈 수 없었던 혈뇌장벽을 자유롭게 통과했다.
전동혁 동아사이언스 기자 jer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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