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완-임철순 씨 장지연상

  • 입력 2008년 10월 28일 02시 59분


위암 장지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이종석)는 제19회 위암 장지연상 수상자로 한국학 부문에 정양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언론 부문에 임철순 한국일보 주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황장석 기자 suro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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