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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14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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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부문 1위 입상자인 김지윤(20·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재학) 씨는 영창음악장려상 수상자로도 선정돼 영창악기가 주는 피아노 1대를 받았다. 각 부문 1위 입상자 7명에게는 관현악단과의 협연 기회가 주어진다. 11일부터 치러진 본선 전 부문의 동영상은 19일부터 동아닷컴(www.donga.com)에서 유료로 감상할 수 있다.
다음은 부문별 1위 입상자.
△바이올린 김지윤 △콘트라베이스 김남균(23·제네바 국립음악대학원 최고연주자 과정) △첼로 장하얀(18·서울대 1년) △트럼펫 박상범(21·서울대 3년) △트롬본 정학균(19·한양대 1년) △비올라 황여진(18·한국예술종합학교 1년) △호른 정희찬(19·서울대 1년)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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