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무궁화 묘목 나눠드립니다

동아일보사는 무궁화 선양운동의 일환으로 무궁화 묘목 3만그루를 4월 1일(목), 2일(금) 이틀간 여의도별관 앞뜰에서 개인 및 단체에 선착순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무궁화 선양운동은 일제 36년 동안 설움받았던 나라의 꽃 무궁화를 선양한다는 뜻으로 본사는 이를 1985년부터 2020년까지 36년 동안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무궁화 선양운동은 더욱 좋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육종사업,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몽활동, 많이 심고 잘 가꾸는 보급운동 등 3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사는 창간 100주년인 2020년까지 무궁화 선양운동을 계속합니다.

▽배부일=4월 1, 2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배부처=동아일보사 여의도별관(KBS 본관 옆)

▽배부방법=선착순. 개인은 3그루, 단체는 10그루

▽문의처=동아일보사 총무팀 2020-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