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7 06:521998년 9월 17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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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7일 국민신당의 공식적인 해체를 앞두고 김대통령이 이고문에게 그간의 노고와 결단을 위로하기 위해 자리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