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3 10:341998년 6월 3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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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기가 끝난 姜大瑛부사장과 李元熙전무를 연임시켜 邊炯 사장을 비롯한 한투 임원진은 모두 자리를 지키게 됐다.
신임 李감사는 한국투신 강남본부장, 영덕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 등을 거친 후 지난해부터 국민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