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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스포츠 스타]유호석,5세트 「철벽블로킹」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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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2:10
2009년 9월 25일 22시 10분
입력
1998-02-07 19:43
1998년 2월 7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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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미가 압권이었다. 상무의 센터 유호석(26.1m96). 그는 2m를 넘지 않는 센터지만 7일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에서 ‘장신군단’ 한양대를 상대로 블로킹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5세트에서 블로킹으로 2득점, 속공으로 3득점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 60년대말 여자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한 어머니 황규옥씨와 여자부 담배인삼공사팀 주포인 여동생 유연경 등 ‘배구가족’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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