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64명 장성인사…육군 중장 3명포함

  • 입력 1997년 10월 18일 15시 43분


국방부는 18일 육군 중장 3명을 포함, 육·해·공군 소장 23명, 준장 64명에 대한 정기 진급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朴鳳植 국방부 인사복지국장, 姜信六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朴魯淑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등 육사 24기 3명이 중장진급과 동시에 군단장에 보임됐다. 또 柳海槿 특수전학교장(육사 26기) 등 8명이 소장 진급과 함께 사단장에, 尹汝一 조달본부 시설부장(갑종 1백85기) 등 6명이 소장진급과 동시에 병과장 및 해당전문직위에 임명됐다. 해군의 경우 해병준장 孫昌善 한미연합사 연습처장(해군간부 39기) 등 2명이 소장 진급과 함께 해병대 사단장으로, 卞武根 합참 작전기획차장(해사 24기)등 3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공군은 李鎭鶴 전투발전단장(공사 18기) 등 4명이 소장으로 진급됐다. 국방부는 또 대령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로 육군 47명, 해군 9명, 공군 8명 등 모두 64명을 확정, 내년도에 진급시킬 예정이다. 국방부는 『출신이나 지역별 안배보다는 국가와 군에 공헌할 미래지향적인 인재발굴에 중점을 두고 개인의 능력 및 경력, 잠재역량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급인사에 따른 후속 보직 인사는 다음주초 단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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