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추억의 흔적

신원건 기자 입력 2021-06-25 03:00수정 2021-06-2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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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계단을 옮기고 옛 자리는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불도장처럼 상처는 남았습니다. 누군가의 상처를 발견하거든 오랜 추억이라고 아름답게 기억해주세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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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계단#상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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