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가계부 평가심포지엄 열려

  • 입력 2000년 9월 21일 19시 01분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디지털 가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배포된 사이버 가계부에 대한 평가 심포지엄이 새천년준비위원회와 숙명여대, 동아일보사 공동주최로 21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 이어 열린 리셉션에는 이경숙(李慶淑)숙명여대총장, 이어령(李御寧)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은방희(殷芳姬)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천주(金天柱)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장, 송보경(宋寶炅)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회장, 안재걸(安在杰)한국소비자보호원부원장, 오성환(吳晟煥)공정거래위원회경쟁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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