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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쏟아지는 이혜훈 의혹… 의원 윤리 강화 서둘러야 할 이유

    [사설]쏟아지는 이혜훈 의혹… 의원 윤리 강화 서둘러야 할 이유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두 아들의 사회복무요원(과거 공익근무요원) 복무와 관련한 특혜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복무 시점에 맞춰 집과 가까운 서울 강남 지역에 해당 복무지가 신설됐고, 이들이 ‘직주근접 요원 생활’의 편의를 누렸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자 측은 “세 아…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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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北으로 간 미확인 드론… 재발 막되 北 의도에 말리지 말라

    [사설]北으로 간 미확인 드론… 재발 막되 北 의도에 말리지 말라

    북한이 11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설사 민간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한국) 당국이 중대 주권침해 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 국방부가 전날 북한군의 ‘한국 …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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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與 원내대표 한병도 “혼란 수습” “野에 열린 자세”… 말대로 해야

    [사설]與 원내대표 한병도 “혼란 수습” “野에 열린 자세”… 말대로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공천 관련 의혹과 개인 비리 논란으로 물러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5월까지 민주당의 원내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가 짧다고는 하지만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 163석 거대 여당 원내대표…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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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작년 1인당 GDP 감소… 12년째 3만 달러대에 갇힌 韓

    [사설]작년 1인당 GDP 감소… 12년째 3만 달러대에 갇힌 韓

    작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하면서 3만6000달러대를 간신히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외환위기 이후 최고점을 찍은 고환율과 저성장이 겹치면서 받아들게 된 씁쓸한 경제 성적표다.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달러 환산 GDP는 1조8662…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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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내란 재판 13일 구형… 시종 궤변과 남 탓, 법 기술로 일관한 尹

    [사설]내란 재판 13일 구형… 시종 궤변과 남 탓, 법 기술로 일관한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주요 공범들에 대한 결심공판이 9일 열렸다. 12·3 비상계엄 이후 402일 만이다.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을 할 예정이었으나, 재판이 이례적으로 지연되면서 13일로 미뤄졌다. 이날 재판이 길어진 것은 피고인 측 변호인들…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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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올해 세계 경제 2.7% 성장”… 韓 ‘1%대 탈출’에 사활 걸어야

    [사설]“올해 세계 경제 2.7% 성장”… 韓 ‘1%대 탈출’에 사활 걸어야

    세계 경제가 올해 2.7% 성장할 것으로 유엔이 전망했다. 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회복되지만 세계 평균보다 한참 낮은 1.8%로 예상했다. 이대로라면 경제 규모가 약 16배인 미국(전망치 2.0%)보다 4년 연속 성장률이 뒤처지게 된다. 세계도, 미국도 2%대 성장을 하는데 한…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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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콘크리트 둔덕 아니면 전원 생존”… ‘죽음의 둔덕’ 책임 물으라

    [사설]“콘크리트 둔덕 아니면 전원 생존”… ‘죽음의 둔덕’ 책임 물으라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를 지지하는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 보고서는 동체 착륙에 성공한 여객기가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지 않았다면 770m를 활주하다 멈춰 섰…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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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

    [사설]“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

    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에 대출 문턱을 낮춰 주고 이자 부담을 줄여 주는 ‘포용 금융’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잔인하다”고 질타한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금리를 인하하고, 고졸·미취업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저금리 소액대출 상품을 신설한다. 정부 정책 방향…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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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

    [사설]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3배가 넘는 수치로, 분기 기준 첫 20조 원대 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3조 원, 44조 원에 이른다. 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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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

    [사설]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

    군 개혁을 위해 구성된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가 8일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한 뒤 재편성할 것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방첩사는 방첩 정보, 안보 수사, 보안 감사 기능이 있다. 이 중 수사는 군사 경찰인 국방부 조사본부로, 방첩 업무와 보안 감사는 각각 신설되는 가칭 국방안보…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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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방일 앞둔 李 보란 듯 對日 수출 통제… 中 의존 공급망 손봐야

    [사설]방일 앞둔 李 보란 듯 對日 수출 통제… 中 의존 공급망 손봐야

    중국 정부가 일본 군사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이중용도(민간과 군 겸용)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하는 고강도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희토류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관련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중국 관영매체의 보도도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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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젠슨 황 ‘피지컬 AI 시대 도래’… 韓이 선점해야 할 길

    [사설]젠슨 황 ‘피지컬 AI 시대 도래’… 韓이 선점해야 할 길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갇혀 있던 인공지능(AI)이 로봇이라는 신체를 갖고 산업 현장과 가정 곳곳에 파고드는 ‘피지컬 AI’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선보이며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에 챗GPT의 순간이 도래했다”고 했다…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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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계엄엔 ‘반쪽 사과’ 윤리위엔 ‘尹 그림자’…  張 쇄신 의지 있나

    [사설]계엄엔 ‘반쪽 사과’ 윤리위엔 ‘尹 그림자’… 張 쇄신 의지 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고개 숙여 사과했다. 장 대표는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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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공천헌금, 특검 후속 수사… 능력-공정성 시험대에 선 경찰

    [사설]공천헌금, 특검 후속 수사… 능력-공정성 시험대에 선 경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헌금 의혹, ‘3대 특검’이 이첩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의혹 등 굵직한 사건들이 경찰로 몰리고 있다. 쿠팡 관련 사건을 담당할 태스크포스(TF)가 경찰에 설치됐고, 통일교·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은 …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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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4300억$도 깨진 외환보유액… ‘비상금 투입’ 선 넘으면 毒 된다

    [사설]4300억$도 깨진 외환보유액… ‘비상금 투입’ 선 넘으면 毒 된다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26억 달러 감소해 4300억 달러 선이 깨졌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12월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의 감소다. 원-달러 환율 급등(원화 가치 하락)으로 다급해진 외환 당국이 달러를 대거 풀어 연말 환율 방어에 나서는 바람에 외환보유액…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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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마약-성매매 광고까지 포털 노출… 구글-네이버 자정 나서라

    [사설]마약-성매매 광고까지 포털 노출… 구글-네이버 자정 나서라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의 빈틈을 노리고 불법 광고물을 웹 문서 형태로 전단처럼 대량 살포하는 온라인 전단(웹 지라시) 업체가 성업 중이다. 신분증 위조와 허위 보험 청구서 발급부터 성매매나 마약 판매까지 원하는 광고물은 무엇이든 신속하게 만들어 검색 결과 상단에 뜨도록 해준다고…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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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

    [사설]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역사적 흐름이 더욱 견고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국제 정세가…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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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

    [사설]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한국 기업인들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경제인들과 만났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의 방중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인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미중의 패권 전쟁, 양국 제조업의 치열한 경쟁으로 소원해진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다시 …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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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

    [사설]“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

    해외 석학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입시 위주 한국 교육이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인재를 사장시킬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했다. 한국 교육이 인적 자원을 대량 공급해 산업화 성공에 기여했지만 입시 경쟁에만 매몰돼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는 진단이다.3일 열린 전미경제학…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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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마두로 축출… 더 거칠어진 ‘힘과 국익’의 시대

    [사설]美, 마두로 축출… 더 거칠어진 ‘힘과 국익’의 시대

    미국이 ‘확고한 결의’로 명명한 심야 체포 작전으로 13년간 집권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축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고 뉴욕으로 압송하는 과정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의 임시 상황실에서 생중계로 지켜봤다고 한다. 미국이 지난해…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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