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7월부터 지하철과 고속철도(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가 금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리튬배터리를 탑재한 물품을 열차에 들고 타지 못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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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지하철과 고속철도(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가 금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리튬배터리를 탑재한 물품을 열차에 들고 타지 못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 및 중동 지역 발전·인프라 기업들과 공동 구성한 컨소시엄이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5300억 원에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 회사 ‘셉코3’와 함께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발전소의 핵심 …

식품업계가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 세대를 겨냥한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케어푸드는 노인이나 환자 등 특별 영양 공급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필요 영양 성분을 포함한 음식을 지칭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
초고령화 사회에 은퇴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보내는 ‘액티브 시니어’가 부상하면서 주거 시장에도 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마련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순히 시니어 주거시설을 시공,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설을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하우를 쌓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공…
![[머니 컨설팅]‘롤러코스피’ 장세, 극단적 투자 피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5/134117617.1.jpg)
Q. 50대 A 씨는 과거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뒤 다시는 변동성이 큰 자산엔 손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최근 주변에서 주식으로 수익을 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다 보니 마음이 자꾸 흔들린다. 주식 같은 변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시작…
![[애널리스트의 마켓뷰]자동차 산업, ‘볼륨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6/15/134117521.1.jpg)
지난 100년간 자동차 산업의 성공 방정식은 더 많이 만들어 더 싸게 파는 ‘규모의 경제’였다. 지금은 이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수요 회복은 더디고 그마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로 쪼개졌으며, 관세와 고유가에 중국차의 공세까지 더해졌다. 길어야 10년이면 새로운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
■ 신한-DB, 생산적 금융 신기술투자조합 출범신한투자증권은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 형태로 ‘신한-DB 생산적 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이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생산적 금융 투자 플랫폼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250억 원씩 출자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출범한다. 조합은 국내…
![[지표로 보는 경제]6월 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5/134117520.1.jpg)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15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4원까지 하락하다가 전 거래일 대비 8.7원 내린 1511.1원에 마감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는 이달 1일 1504.3원 이후 9영업일 만에 최저치다. 종전 절차가 진행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 원-달러 환율이…

두산에너빌리티가 중동 지역 발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오만 내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 건설공사와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시점에 맞춰 중동 지역 에너지 사업 영역 확대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 컨…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석포제련소의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앞으로 들어갈 비용을 재무제표에 실제보다 적게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0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에 대해 과징금과 감사인 지정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조와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 간의 운송료 인상 합의안이 조합원 총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8일부터 시작된 레미콘 운송노조 휴업은 종료되고 16일부터 수도권 건설 현장이 정상화될 전망이다.15일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전국레미…

포스코그룹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 전문인력을 정규직화하고 법정 기준보다 많은 인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해외 안전전문회사의 감독인력도 신안산선 전 현장에 투입한다.포스코홀딩스는 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가 감정가의 약 10배인 172억9600만 원에 낙찰되면서 경매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업계에선 17억2960만 원을 적으려다 실수로 숫자 ‘0’을 하나 더 기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낙찰을 포기하면 입찰보증금 약 1억5000만 원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다.15일…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운송료 5.5% 인상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하면서 휴업이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일주일 넘게 이어진 운송 중단이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도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본부는 15일 운송료 협…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외교부 지원을 받아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함께 인도적 지원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서 ‘인도적 지원의 이해 : 입문편’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오늘날 국제사회는 기후 위기와 무력 분쟁, 감염병 확산 등 단일 국가의 역량만으…

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비전 아래 선보이는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필립모리스인터내…

중국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관련 여행상품도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중국으로 향한 출국자 수가 4년 6개월 만에 베트남을 추월했다. 중국의 무비자 정책으로 출입국 부담이 줄어든데다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 여파가 길어지면서 가까운 중국을 여행지로 고르는 소비…

삼성전자가 서울 마포구 상암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컴퓨팅(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고성능 ‘디지털 트윈’을 본격 가동했다. 가상 공간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동시에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토대를 다지겠다는 것이다.15일 재계에 따르면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K뷰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올리브영은 지난 13일(현지시간) LA 대표 복합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약 250㎡(약 76평) 규모의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