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모수 서울 측은 23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모수 서울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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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모수 서울 측은 23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모수 서울은 “지난 1…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트럭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선원동 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트럭이 아파트 단지 근처 담벼락을 넘어 5m 높이 아래로 떨어졌다,레미콘 트럭은 아파트 지상 주차장으로 떨어…

아파트 단지 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얌체 주차’를 하는 포르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르쉐 PHEV 주차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포르쉐 PHEV 차량…

정근식 전 서울시교육감이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2024년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정 전 교육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상대로 재선에 도전한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결혼정보업계 1위 업체인 듀오정보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회원의 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제공했던 키, 몸무게, 학력 등 민감한 정보도 포함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전체회의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가 정근식 예비후보로 확정됐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23일 오후 7시쯤 각 후보와 후보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정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에 참여한 예비…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지인 관계였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의 한 주택에서 지인인 60대 여성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로 찔러 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범행 이후…

가수 소유가 지난 2023년 불거졌던 임영웅과의 열애설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소유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키키’의 웹 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 출연해 당시 열애설을 언급했다.이날 소유는 “임영웅 씨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

23일 오후 4시 47분께 충남 아산 인주면 인주산업단지 내 한 반도체 소재 화학업체 외부 주차장에 있던 탱크로리 한 대가 폭발했다.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5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조사 결과 폭발한 탱크로리는 외…

현대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식이 과학적 근거보다는 미디어나 유명인의 영향력에 기대어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하는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이 건강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강북삼성병…

향초, 방향제 등 불을 내서 연기를 내는 제품이 기관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미세먼지가 있어도 꾸준히 환기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서울 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최근 유튜브 ‘지식한상’에 출연해 집에 절대 두지 않는 물건으로 ‘향…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까지 오르며 따뜻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도 커질 전망이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6~26도로 평년(최저 5…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 측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멧돼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학 측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대학 측은 서대문구청과 협…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빈백과 의자에 앉은 시민들의 손에는 하나 같이 책이 들려 있었다. 청계광장 일대에는 책이 담긴 바구니와 이동식 책장도 눈에 띄었다. 경기 고양시에서 왔다는 박예지 씨(20)는 “봄날의 여유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에 “정몽규 회장의 회장 자격을 정지하라”고 중징계를 요구한 건 정당하다는 1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 판결이 확정되면 문체부 징계 요구는 효력이 생긴다. 다만 축구협회에 이를 강제할 수단은 없어 정 회장이 실제 물러나게 될 지는 미지수다.23일 서울행…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가연성 물질을 들고 돌아다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전 8시 35분경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들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승객이 방화 가능성을 우려해 경찰…

23일 오전 10시 8분께 충남 서천 서면 마량진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3톤급 어선과 1.4톤급 어선이 충돌했다.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1.4톤 어선이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졌다.이 중 남편인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을 ‘한줄 서기’에서 ‘두줄 서기’로 전면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줄 서기가 기계 결함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보행 중 발생하는 전도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는 판단에서다. 23일 중앙일보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공단)이 에스컬레이터 …

오는 8월 28일부터 주차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아파트·상가 출입구를 막는 행위와 공영주차장 ‘알박기’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출입구를 가로막을 경우 최대 500만 원 과태료와 견인이 가능해지고, 장기 주차는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그간 실효성이 낮았던 단속 기준을 …

경기 광명시 옥길동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 5마리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광명시와 소방당국은 드론과 인력을 투입해 위치를 확인했으며, 사슴 무리를 농장 쪽으로 유도해 포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