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대통령 모욕하면 최대 징역 3년 받는 ‘이 나라’
인도네시아가 혼전 성관계와 대통령을 향한 모욕을 범죄로 규정한 새 형법을 시행한다. 이에 권한 남용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자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혼외 성관계부터 국가 모욕까지 형사 처벌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6년 1월 2…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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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혼전 성관계와 대통령을 향한 모욕을 범죄로 규정한 새 형법을 시행한다. 이에 권한 남용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자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혼외 성관계부터 국가 모욕까지 형사 처벌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6년 1월 2…

새해 첫날 스위스 알프스 스키 휴양지 술집 화재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중상자를 포함해 1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AFP,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며 이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언론 보좌관인 마고 마틴(30)이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는 1일(현지 시간) 마틴 보좌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을 변화시킨 조용한 엔진”, “비밀경호원들만큼 대…

인도네시아가 대통령을 향한 모욕, 혼외 성관계를 범죄로 규정하는 새 형법을 시행한다.인도네시아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올해 2일부터 발효됐다.우선 국가 혹은 대통령을 모욕하면 최대 징역 3년, 헌정에 반하는 공산주의 등의 이념을 유포하면 최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관리를 위한 의사들의 조언을 무시했으며 공연히 정밀 영상 검사를 받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졸고 있는 장면이 노출되는 등 노화 징후가 나타났다는 보도에 대해 반발하면서 눈을 감은 순간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1946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 세워질 건국 250주년 ‘워싱턴 개선문’ 건설이 앞으로 두 달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워싱턴 개선문에 대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두 달 안 어느 시…

지난해 12월 16일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 금융 중심지인 ‘래플스 플레이스’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이곳에 7층짜리 회색 건물이 서 있다. 물류 창고, 자동차 부품 센터 등이 에워싸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건물에 들어서니 벽면을 따라 5m 높이 거치대에 촘촘하게 심어진 푸른 채소…

중국이 “한국 측이 역사와 국민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고수하고 올바른 입장을 취하며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여기엔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다.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금융 강국과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는 금융회사들이 혁신 기업들의 자금줄이 되고 있지만, 한국 금융권은 여전히 부동산 대출 중심 영업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담보 없이도 기술력만 있으면 자금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나서고 있지만, 국내 은행권 대출…

“보통 광섬유 랜을 설치하려면 1년이 걸리지만, 이 장치를 쓰면 2∼3시간 만에 통신이 연결됩니다.” 지난해 12월 15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게일랑 지역에 들어선 스타트업 ‘트랜스셀레스티얼’을 찾았다. 이 회사의 모하마드 다네시 최고기술책임자…
싱가포르뿐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금융 강국들은 세계에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자리를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는 지난해 8월 현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

다음 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서 한중 양국은 민생과 인적 교류 분야에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최악으로 치닫던 한중관계를 복원하기로 한 만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

이재명 대통령이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방중 경제사절단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중국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의 직격탄을 맞은 게임·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등이 참여한다. 2016년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미중 갈등 등으로 냉각됐던 …
미국 국무부가 최근 한국 정부의 국무회의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중대한 우려(significant concern)를 갖고 있다”고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하루 전 세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에 이어 국무부가 대변인 명의…

지난해 12월 31일 밤 새해를 맞기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2026년’ 글자가 쓰인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위쪽 첫 번째 사진). 1일 새벽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 쥐융관에선 신년을 축하하는 조명이 벽면을 가득 채웠다(가운데 사진). 같은 날 호주 시드니 항…

미국 재무부가 지난해 12월 31일 베네수엘라와의 원유 거래를 이유로 4개의 중화권 기업과 이 회사들과 연계된 유조선들을 제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유입 및 관련 범죄 소탕을 이유로 베네수엘라에 강한 군사,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 패권 경쟁 중인 중국과 베네수…

새해 첫날 스위스 남부 스키 휴양지인 크랑몬타나의 리조트 내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숨졌다. 화재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스위스 당국은 “테러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스위스 일간지 르누벨리스트,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남서부 크랑몬타나에 있는 스키 리조…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1일부터 은 수출 통제에 나섰다. 은은 태양광, 전기차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원료로 꼽히는 광물로 최근 수요가 급증했다. 세계 2위 은 생산국인 중국의 수출 통제로 인해 당분간 은 값의 변동성이 커질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이 핵심 광물의 공급망 무기화 전략을…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가운데)이 부인 라마 두와지 여사(오른쪽)가 받친 이슬람 경전 ‘꾸란’에 왼손을 올린 채 1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향후 4년간 뉴욕을 이끌 맘다니 시장은 최초의 무슬림 시장이며 뉴욕시장 취임식에서 꾸란이 등장한 것도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야당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시장이 이끄는 주요 대도시에서 주방위군을 철수시키라고 지시했다. 연방대법원이 그의 거듭된 군대 투입에 제동을 건 데 따른 조치다. 다만 그는 “범죄가 급증하면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시간 문제일 뿐”이라며 향후 군 재배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