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런 폭설·한파에 사고 2만건 접수…보험사 긴급출동 2배↑
지난주 갑작스런 폭설에 보험사의 사고 접수 건수와 자동차 긴급출동 건수가 하루 만에 2배에 육박했다. 보험사의 올해 자동차보험 적자 규모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지난 4일 낮 12시부터 24시간 동안 4대 대형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현대해상…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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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작스런 폭설에 보험사의 사고 접수 건수와 자동차 긴급출동 건수가 하루 만에 2배에 육박했다. 보험사의 올해 자동차보험 적자 규모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지난 4일 낮 12시부터 24시간 동안 4대 대형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현대해상…
서학개미들이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을 따라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올해 애플 비중을 줄이는 대신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식을 대거 사들였다.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올해 알파벳A 주식을 17억5696만 달러(2조5859억 원)어치 사들였다. 올해 가장 많이 순매…

최근 400억 원대 가상자산 탈취 피해를 본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운영사 두나무)가 해킹 공격에 노출된 불과 54분 동안 1000억 개가 넘는 코인이 털린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해킹 인지 후 당일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 행사가 끝난 시점에야 금융 당국에 신고해 ‘늑장 신…

지난달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이 2억3640만 달러(약 3488억 원)에 팔리며 공개 경매로 팔린 미술품 중 역대 두 번째로 비싼 작품이 됐다. 그렇다면 클림트 작품처럼 일반인은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가격에 경…

‘1초당 약 3212만 개.’ 지난달 27일 오전 4시 42분경,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1위 업비트(운영사 두나무)에 해킹 공격이 시작됐다. 약 3240초(약 54분) 동안 갈취당한 코인 수는 무려 1040억6470만4384개. 피해액으로만 총 444억8059만4889원에 달하는 규모다…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 4월 배당금부터 분리과세가 적용될 예정이라 수혜 종목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동안 배당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금융과 통신 업종들이 대표적인 수혜군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따라 향후 예금…

증시 부양을 핵심 목표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고배당 기업에 대해 최고 세율이 30%인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증권거래세율은 0.05%포인트씩 높아진다. 정부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 강화 등 장기…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금산분리 규제 완화 방안이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982년 도입 이후 43년간 유지돼 온 금산분리 원칙이 일부 완화되는 셈이다. 이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한풀 꺾이면서 시중은행 대출 금리가 한 달여 만에 0.4%포인트 넘게 올랐다. 또한 연말을 앞두고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맞추기 위해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
최근 채권 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미루거나 기업어음(CP)과 같은 단기자금으로 발등의 불을 끄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외국인의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져 현재의 금리 급등세가 완화될 것으로 …

올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연간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이례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연간 이자수익 시장 전망치는 총 101조47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5조8307억 원보다 4%가량 …
![방카슈랑스 규제 완화, 득과 실[기고/정세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07/132918691.1.jpg)
최근 방카슈랑스 판매 비중 규제 완화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 등 금융기관보험대리점에서 보험상품을 판매(방카슈랑스)할 수 있는 비중을 올해 4월부터 혁신 금융서비스 제도를 통해 25%에서 생명보험 33%, 손해보험 50%까지 확대한 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생명…

올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연간 이자수익이 전년대비 이례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연간 이자수익 시장 전망치는 총 101조47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5조8307억원보다 4%가량 줄어…

6일 1201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7·9·24·27·35·36’으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7’이다.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9명이다. 이들은 각각 14억 1455만 5718원을 받는다.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4명으로 각각 5332만 6…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6/132912907.1.png)

“일단 질러보자.” 경기 용인시에 사는 이충재 씨(39)는 올해 6월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대열에 합류했다. 주변에서 지인들이 “미국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고들 말했기 때문이다. ‘나만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초보 서학개미’인데도 미국 반도체 섹…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으며 고공행진하는 원인 중 하나로 개인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지목되자 서학개미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정부와 외환당국이 고환율의 책임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학개미들은 3…

5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71.54포인트(p)(1.78%) 상승한 4100.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09p(0.55%) 하락한 924.74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4.7원 내린 1468.8원을 기…
![[인터뷰]K-기업 글로벌 진출 숨은 조력자… 한국무역보험공사-BNP파리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5/132909076.2.jpg)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기업의 해외사업 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글로벌 금융사 BNP파리바가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무보와 BNP파리바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대표적…

올해 3분기 기업과 자영업자 빚이 20조2000억원 늘며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직전분기 반도체산업의 정책자금 대출 기저효과로 제조업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은행 지주회사와 리파이낸싱 등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대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