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합당 밀약설’을 주장하는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일각에서 합당 시 정 대표와 조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해당 국무위원이 “밀약 …
- 2026-0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합당 밀약설’을 주장하는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일각에서 합당 시 정 대표와 조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해당 국무위원이 “밀약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하고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양국 자존심을 건 탁구 대결을 벌였다. 양국 국방 수장은 탁구를 통해 방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마친 뒤 고이즈미 방위상 제안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인을 비판한 일반인의 자녀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렸다가 나흘 만인 29일 삭제했다. 배 의원은 이달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관련해 “이혜훈이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성동…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30일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위반 등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검 측은 “1심 판결은 자본시장법위반, 정치자금법위반, 일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알선수재)의 점에 대해 각 무죄를 선고하고, 나머지 유죄 부분에 대해 징역…
![[속보]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4/132963626.1.jpg)

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하던 우리 공군의 수송기가 엔진 결함으로 일본 기지에 비상착륙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단순히 한 정치인의 비리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탄생 배경에 자리 잡은 어두운 ‘정교유착’의 실체를 드러낸 도덕적 파산 선고”라고 밝혔다.민주…

“인공지능(AI) 로봇이 들어와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하니 얼마나 공포스럽고 불안하냐. 어떻게든 대응해야 된다. 결국 방법은 창업이다”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라는 AI 로봇 현장 투입 사례를 거론하면서 “회사…

국민의힘 지도부가 3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빈소에서 만난 여야 대표는 “이 전 총리의 뜻을 받들어 ‘좋은 정치’를 하자”고 다짐하며 악수를 나눴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원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

공군은 30일 C-130H 수송기 1대가 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엔진 결함이 발생해 일본 나하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C-130H 수송기는 이날 오전 김해기지를 이륙해 이동하던 중 엔진 1개에서 출력 저하가 감지됐다. 이에 공군은 절차에 따라 일본 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부정평가(40%)가 긍정평가(26%)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많았다.이날 한국갤럽이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1%·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30일 회담에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한일 SAREX가 재개될지 주목된다.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열린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초중고별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한다. 허위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스캠(사기) 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 경찰의 단속으로 캄보디아 현지의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인 조직원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친한(친한동훈)계 국민의힘 의원들은 30일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 소속 일부 정치인들을 ‘배신자’로 규정짓고 인격을 모독했다며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안을 제출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및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 처분에 대한 맞불 성격…

외교부는 30일 정부의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밀라노 임시 영사 사무소는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된다. 외교부·경…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에 제출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은 초안에 비해 지방교부세 산정에 관한 특례, 공공기관 이전 특례 등 진전된 내용이 담겼지만 앞서 발의한 국민의힘 법안과는 거리가 있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한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을 파면했다. 국방부는 30일 “12·3 내란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