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하철 역사 2곳서 방화 시도한 50대 남성 검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분쯤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50대 남성 A씨가 휴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통에 던지고 사라졌다. 다행히 불은 당시 역사에 있던 시민이 들고 있던 …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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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분쯤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50대 남성 A씨가 휴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통에 던지고 사라졌다. 다행히 불은 당시 역사에 있던 시민이 들고 있던 …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돼 적발된 건수가 7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시적으로 판매가 금지된 기간에 유통됐거나 국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 사례들이었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폭행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열릴 예정이다. 1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소재의 한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져 경찰 및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1학년인 A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

복무하지 않고 배달 업무한 혐의로 20대 사회복무요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판사 김대현)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

현금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계속 입금하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돈을 찾으러 온 경찰관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 2분께 수영구의 한 아파트 상가 내 은행 ATM기 앞에서 20대 남성 A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현금…

울산지법 형사3단독(판사 노서영)은 9살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기소된 영어강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울산 중구의 한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근무하며 2020.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시기에 자가진단 키트를 공급해주겠다고 해외 의료법인을 속여 90만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11억9000만원)를 갈취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홀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 두 명을 양육하다 5살 아들을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재판부는 최선을 다해 아들을 양육한 사실이 인정되고 살인의 고의가 다른 살인 사건에 비해 미약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형 이유를 전했다. 1…

입장권 없이 야구장에 무단으로 출입하려다 직원에게 제지당하자 허위로 폭발물이 있다며 신고한 2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문보경)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A(25)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국토교통부가 산하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원의 비위 행위를 포착해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국토부는 올해 6월부터 진행된 HUG 기관 운영 종합감사에서 지난해 8월 A건설사의 신용등급이 정당한 사유 없이 BB+에서 A+로 4단계 상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30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부서지고, 주변 곳곳에 파편이 튀어 있다. 이날 화재로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내 아세톤 반응기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던 배우 이상보 씨(41·사진)가 혐의를 벗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 결과 이 씨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과수 분석 결과 이 씨의 소변과 모발에선 긴급체포의 근거가 됐던 모르…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 측이 ‘한 달 가까이 퇴근길 미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수사 결과 미행자는 유튜브 채널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의 수행 직원은 지난달 28일 경찰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신원 미상의 인물들을 고소했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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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사망한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건 수사가 진행되면서 지하층 안전 관리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아울렛 측이 지하 1층에 170여 개의 격실(칸막이 방)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소방관들은 “미로처럼 복잡해 피해자들이 탈출구를 찾기 어려웠을 것 같다”고 입을 모…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60)이 사업가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10억여 원의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30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