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부여 실종자 1명 숨진채 발견…이재민 2568명 발생
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충남 부여에서 실종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이틀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부산·전남·경남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으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부여군 은…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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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충남 부여에서 실종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이틀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부산·전남·경남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으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부여군 은…

교차로에서 일시정지도 없이 보행자 신호에 우회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차량이 공분을 사고 있다.12일 서울경찰은 지난달 서울 강북구의 한 교차로에서 있었던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거리에서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며 인도 안쪽으로 서있던 아이들은 잠시 후 신호가 …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조현진(28)씨에게 검찰이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는 16일 오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심리했다.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해당 사건 피해자…

경찰이 대낮 카페 주인의 손발을 묶고 성폭행을 시도하다 도주한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A씨(38)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4시 4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카페에서 주인 B씨(30…

부산의 한 은행에서 50대 남성이 해외여행 때 쓰지 않은 미화를 환전하던 중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여러 장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산 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통화위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캄보디아에서 돌아온 이후…

15차례에 걸쳐 신체적·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넘겨진 40대 친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판사 김대현)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1)에게 경합범 관계에 있는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 나머지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징역…

최근 마약과 조직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검찰이 이를 처단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특히 마약범죄의 경우 온라인 거래를 통해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마약 압수량은 2017년 155㎏에서 지난해 1296㎏(시가 1조 8…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의정부시에 있는 자택에서 자신의 80대 아버지 B씨와 술을 마시며 다투다 폭행해 …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석 달 넘게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60대 남성이 커터칼을 휘두르며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5일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산마을 사저 밖으로 산책을 나오자 A 씨(65)가 “겁대가리 없이 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60대 남성이 16일 오전 사저 관계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체포된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전날 해당 남성을 직접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남 양산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경찰서를 방문해 1인 시…

16일 오전 11시55분께 충남 부여 세도면 장산리 인근 금강에서 물에 떠 있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시44분께 ‘2명이 탑승한 자신의 차량이 급류에 떠내려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이후 은산면 나령리 개…

대구 북부경찰서는 16일 노래방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씨(40)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20분쯤 대구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60대 주인 B씨(여)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해 신용카드 1장과 휴대전화를 …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수도권과 충청권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에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될지에 대해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집중호우 추경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피해 조사를 해봐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

생후 27개월된 유아가 휴일에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지못해 타지역으로 관외이송된 사건이 발생했다. 정밀 진단 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을 우선 수배해야 하는 의료시스템 공백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자체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비슷한 사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논의에 들어…

입영통지서를 받은 한 20대 남성이 60대 경비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려 입건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아파트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 30분경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아파트 1층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

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16일 현재 전국 학교와 기관 159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8개 시·도교육청의 159개 학교와 기관에서 침수와 누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직전에 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한강에 들어가 실종된 20대 남성을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 중인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 여파로 한강 물이 불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재까지 범죄혐의로 볼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

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추락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하려다 (피해자의 신체를) 밀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하대…

부산의 한 은행에서 50대 남성이 환전하던 중 미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여러장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6일 50대 A씨를 통화위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여행 이후인 지난 6월 부산의 한 은행을 찾아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성이 흉기로 다른 사람을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16일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호주머니에서 꺼내 주변 사람들을 위협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