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대 신입생, 크루즈 타고 오사카 체험
100% 자유전공제로 학생을 모집 중인 부산외국어대가 신입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크루즈를 타고 일본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외국어대는 지난달 4회에 걸쳐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사카 크루즈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유전공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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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유전공제로 학생을 모집 중인 부산외국어대가 신입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크루즈를 타고 일본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외국어대는 지난달 4회에 걸쳐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사카 크루즈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유전공제 특성…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세계 최대 부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등 미 대표 경영자 16명이 동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퍼스트 버디’(1호 친구)로 불리다가 감세 정책 등을 두고 관계가 틀…
경남도는 22일까지 귀농·귀촌 유치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 등 68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상담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을 시작으로 경남농업기술원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종합센터 전문강사진이 나선다. 이들은 교육 참여자에게…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서부발전, 신용보증기금, 강원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
〈알림〉 부산 □2026 해운대모래축제=15∼18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세계모래조각전, 샌드아트 체험, 모래 보물찾기, 물총대항전, 날아라! 샌드보드 체험, 공연 등.□제20회 부산가족축제=23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가족상담, 돌봄·포용·평등 주제 28개 가족체험, …

1980년 5월 광주는 고립무원이었다. 시민들은 신군부에 맞서 ‘독재 타도’, ‘민주화’를 외쳤지만 철저히 고립됐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와 이를 막아낸 상황과는 달랐다. 광주 시민들은 외부와 차…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2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났다. 두 사람은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세, 미일 경제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베선트…

11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몰 전쟁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이란 전쟁 조롱’ 게임기를 조작하고 있다. 이 게임기는 지난달 내셔널몰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풍자하는 ‘황금 변기’를 설치한 예술단체가 제작했다. 게임 이름은 ‘장엄한 분노 작전: 지옥행 해협(Operation Epic Fu…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둔갑시켜 판매한 50대가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해당 대표는 202…
![美소도시 여성시장… 중국의 스파이였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2/133907266.5.jpg)
올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도시 아케이디아 시장으로 취임한 중국계 에일린 왕(58·사진)이 중국 정부의 불법 대리인(illegal agent)으로 활동한 혐의를 인정하고 11일 사퇴했다. 미국의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중국의 지시를 받고 친(親)중 활동에 가담한 것이…
조선대가 14일부터 17일까지 교내 장미원 일대에서 ‘2026 장미주간’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봄 축제를 선보인다.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한)번째 장미’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장미원은 조선대 동문의 …

2025년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올해의 선수상. 정규 시즌 9위에서 플레이오프 역전. 창단 첫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진출.KT롤스터의 미드라이너 ‘비디디’ 곽보성(27) 선수가 지난 시즌 쌓은 기록이다. 그런 그의 오른 손목에는 500원짜리 동전만 한 굳은살이 훈장처럼 박혀 …

《고령화와 중증 환자 증가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 재정립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고려대 안암병원이 대규모 중증 의료 기반 확충에 나선다. 중환자실과 수술실, 응급 병상 등을 전면 확대해 급성기·중증 질환 중심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의 핵심 기능인 최종 치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
![의료는 ‘기술’인가 ‘책임’인가… 개원가 마취 사고가 남긴 질문[홍은심 기자와 읽는 메디컬 그라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2/133905928.1.jpg)
최근 개원가에서 수술받은 환자가 마취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장기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사건이 의료계 안팎에 큰 파장을 남기고 있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집도의와 마취의가 없는 수술실에 방치돼 있다가 의식불명이 된 사건이다. 마취의는 집도의가 들어오기도 전에 환자…

우리들병원은 1992년 세계 최초로 내시경을 이용한 허리 디스크 절제술을 개발하고 고난도의 목 디스크 및 등 디스크에도 확장 발전시키며 오늘날 내시경 기술을 표준 수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40여 년 동안 척추 디스크 한 분야에만 매진해 내시경 시술은 물론 현미경 감압술, 척추 인대 …

국내 척추 치료 기술이 세분화·고도화되는 흐름 속에서 임상과 연구 결과를 동시에 축적해 온 의료진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 광혜병원 척추센터를 이끄는 박경우 대표원장(사진)은 30여 년간 축적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온…

위암은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병기에 따라 재발 위험이 상존하는 질환이다. 실제로 2기 위암은 약 20%, 3기 위암은 약 40% 수준에서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발 양상 역시 복막 전이나 림프절 전이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3기 환자는 수술 시점부터 눈에…

해외 환자의 진단과 치료, 사후관리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국제 협진 의료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는 의료기관이 있다. 씨젠의료재단 산하의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오픈헬스케어(OPEN Healthcare, OHC)’다. 오픈헬스케어는 미국, 카자흐스탄…
![안압만 낮춰주던 녹내장 치료… 신경 보호-세포 에너지로 확장[기고/박정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2/133905491.1.jpg)
녹내장은 오랫동안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인식됐다. 현재까지도 치료의 중심은 안압을 낮추는 데 있으며 점안약과 레이저, 수술 등 대부분의 치료 전략이 여기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임상 현장에서는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시신경 손상이 지속해서 진행되는 환자를 적지…

50대를 넘긴 한 남성은 언제부턴가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졌다. 소변 줄기는 가늘어졌고 잔뇨감은 종일 따라다녔다. 밤에는 두세 번씩 깨야 하고 낮에 회의 중에도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약을 먹어봐도 그때뿐 효과는 점차 줄어들었다. 전립선비대증에 시달리는 중장년 남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