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9900원’ 증평투어패스 이용객 급증
충북 증평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통합관광 이용권 ‘증평투어패스’의 이용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투어패스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이용객은 모두 1337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올해 운영 기간을 4월…
- 3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충북 증평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통합관광 이용권 ‘증평투어패스’의 이용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투어패스 통합권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이용객은 모두 1337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올해 운영 기간을 4월…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게 ‘정직’ 징계를 내려달라고 12일 법무부에 청구했다. 대검은 박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조사한 2023년 5월 17일 술과 연어 회가 반입된 게 맞다고 판단하고 징계 청구를 결정한 것…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한국천문연구원(KASI)은 2030년경 예정된 시간 단위 ‘초(秒)’의 재정의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원자시계와 한국의 이터븀 광시계를 정밀 비교하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모 양(11)은 학업 부담으로 오랜 시간 우울감에 시달리다가 최근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다. 중학교 수학까지 선행학습을 하는 등 ‘학원 뺑뺑이’에 지친 김 양은 등교마저 거부하다가 부모님과 자주 다투게 됐다. 최근엔 자살 시도까지 할 정도로 불안한 상태가 지속됐다.…
현대시의 선구자인 시 ‘향수’의 작가 정지용(1902∼1950)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39회 지용제’가 14일부터 나흘간 충북 옥천에서 열린다. 정 시인 작품의 해금(解禁)을 기념해 시작된 지용제는 해마다 정 시인의 생일(음력 5월 15일)에 맞춰 그의 생가가 있는 하계리 정지용문학…

이르면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출생신고만 하면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최근 위기가구의 일가족 사망 사건이 잇따르자 정부가 당사자가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아도 복지 혜택을 받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이…

인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더해 ‘인천형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 22만여 명에게 11일부터 7월 3일까지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인천형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

인천의 대표적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공원에 ‘보행 녹도’가 추가로 설치된다. 보행 녹도는 공원 내 녹지 사이를 연결하는 교량과 도로로 차량은 다닐 수 없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앙공원 2, 3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녹도를 13일 착공하기로 했다. 시가 40억여 …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재개발하는 사업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고시했다. 해수부가 지난해 10월 사업계획을 최초로 결정한 이후 교통·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을 거쳐 …

성인 2명 중 1명은 노인이나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65%는 가족이 직접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봤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12일 이런 내용의 ‘통합돌봄 인식 및 돌봄 정책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만 18세 이상 …

8일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진주 유등 특별전’에 설치된 모형과 같은 동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7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비롯해 씨름, 소싸움, 탈춤 등을 주제로 다양한 모형을 설치해 야간 산책에 …

12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 중인 여객선 성희호에서 선박 내 차량 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 소화·인명구조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선박 내 전기차 등 차량 화재 우려가 커지자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천 □별자리 교실=초등학교 1학년생 이상 ‘별 헤는 금요일 밤’ 참가자 25명. 15일 오후 8시 반∼9시 반 선학별빛도서관 천체투영관. □그림책 교실=3, 4세 대상 ‘꽃을 선물할게’ 참가자 7명. 19일 오후 4시 반∼6시 검암도서관 어울림터. □케이크 만들기=6, 7세…

내년부터 바지, 후드 점퍼, 티셔츠 등 교복 대신 입는 생활복 5종에 상한가가 적용된다. ‘등골 브레이커’로 지목된 교복비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교복 가격 안정화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

한때 대한민국 섬유 산업의 심장부였던 대구염색산업단지가 ‘전용(염색) 공단’의 틀을 깨고 체질 개선을 통한 재도약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중동 전쟁 여파까지 겹친 상황에서 ‘업종 다변화’라는 승부수를 던져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대구염색산단은 1…

대구대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오승환 선수를 창업지원단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대는 오 특임교수가 스포츠 현장에서 보여준 도전 정신과 자기관리 능력, 글로벌 경험, 위기 극복 역량 등을 대학의 청년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패…

“내 말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한 10대 소녀가 “앉아”라는 말에 반응해 살포시 앉은 유기견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마음나눌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10대 6명은 모두 우울증이나 무기…
경북도가 농어촌 태양광 발전 보급 확대를 위한 ‘햇살 에너지 농사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도는 최근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 95곳에 총 79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햇살 에너지 농사는 농어업인의 소득 기반 확대와 재생에너지 보급을 동시에 추진…

진하게 퍼지는 장미향 사이를 걸어요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상공원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 사이를 걸으며 산책하고 있다.

서울시가 금융·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동행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들의 평균 채무액이 7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소득 공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청년층의 재무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