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헌재, 소송 남발 골머리 “10명이 5년간 4657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3718.1.jpg)
[단독]헌재, 소송 남발 골머리 “10명이 5년간 4657건”
최근 5년간 소송을 남발한 10명이 헌법재판소에 반복해 청구한 사건이 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기간 접수된 사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23일 헌재가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일인이 다수의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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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헌재, 소송 남발 골머리 “10명이 5년간 4657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3718.1.jpg)
최근 5년간 소송을 남발한 10명이 헌법재판소에 반복해 청구한 사건이 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기간 접수된 사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23일 헌재가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일인이 다수의 사건을…

“임신을 계획한 뒤 아내와 가장 먼저 한 일이 가임력 검사 신청이었어요.” 올해 아내와 임신을 계획 중인 문석환 씨(37)는 최근 부부가 함께 난소 기능과 정자 형태 등을 확인하는 가임력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의 몸에 임신과 출산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문 …
![[단독]플라스틱컵-비닐봉지 부족, 프랜차이즈로 확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797602.1.jpg)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이 대규모 공급망을 갖춘 프랜차이즈 업계로도 번지고 있다.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 컵 발주가 일시 제한되거나 취소되고, 비닐 등의 가격이 오르는 등 나프타 부족 충격이 일상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

올해 1월 승진·임용된 고위공직자 중 이정렬 전주지검장이 87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승진, 임용 및 퇴직한 고위공직자의 재산 공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지검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59.98m²의 아파트 1채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23일 광주 북구 동강대 철쭉동산에 만개한 철쭉 사이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주말인 26일까지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평창군이 여행 경비의 50%를 돌려주는 ‘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펼친다. 23일 평창군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을 2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이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정근식 전 서울시교육감이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2024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 전 교육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상대로 재선에 도전한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4월 24일∼5월 10일)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25만m2)은 꽃으로 가득찼다. 넓은 행사장 곳곳에는 약 1억 송이의 꽃이 식재돼 공원을 따라 다양한 색감이 이어졌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900…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은 ‘혼자 와도 외롭지 않은, 내 곁의 예술공간’을 목표로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문화강좌 챌린지(Challenge)’와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행복극장 리딩무비’가 대표적이다. 대중음악, …

서울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구가 관내 4곳에서 운영 중인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구가 버스를 직접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빈백과 의자에 앉은 시민들의 손에는 하나 같이 책이 들려 있었다. 청계광장 일대에는 책이 담긴 바구니와 이동식 책장도 눈에 띄었다. 경기 고양시에서 왔다는 박예지 씨(20)는 “봄날의 여유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주최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가 열렸다. 바자회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가구의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각국의 ‘에너지 사재기’를 부추기며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벌어진 ‘백신 사재기’처럼 부국들의 물량 확보전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빈국들은 소외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뉴욕…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23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최근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인천시장 후…

23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인근에서 두 대의 열차가 충돌해 구조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최소 18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5명은 위독한 상태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이 중동 내 핵심 미군 시설 중 하나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우크라이나 지휘통제 플랫폼 ‘스카이맵’을 실전 배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란에서 약 640km 떨어진 이 기지에 있는 미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E-3 센트리’는 지난달…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바위그림 인류 최초의 기록’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테마전으로 ‘바위그림, 발견부터 세계유산’ ‘기록의 기술: 어떻게 새겼을까?’ 등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발표하기 직전 원유가 하락에 베팅한 거액의 자금이 포착됐다고 22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이란 전쟁 관련 중요 발표 직전 유가 하락을 예측한 선물 거래가 최근 한 달 새 4번이나 이뤄졌다는 게 로이터의 분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

이라크가 자국 내 친(親)이란 민병대를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중앙은행으로 보낼 예정이던 달러화 송금을 차단했다. 미국은 같은 이유로 이라크와의 안보 협력도 대거 축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

해양경찰청은 23일 개정 수중레저법이 시행되면서 수중 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해양수산부와 해경이 각각 수중, 수상 레저활동 안전관리를 나눠 맡았던 것을 모두 해경으로 일원화한 게 핵심이다. 수중 레저 활동 중에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해경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