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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콜로라도, 피츠버그 제압…2연승
뉴스1
업데이트
2019-05-23 12:18
2019년 5월 23일 12시 18분
입력
2019-05-23 12:17
2019년 5월 23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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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가 선발 존 그레이의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콜로라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콜로라도는 22승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24승2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콜로라도 그레이는 7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4승(4패)째를 따냈다. 오승환(37)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콜로라도는 1회초 대니얼 머피의 3점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2회말 2실점하고 1점차로 쫓겼지만 3회초 다시 3점을 보탰다.
6-2에서 콜로라도는 5회초 이안 데스몬드, 블랜드 로저스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5회초 총 3점을 더 보탠 콜로라도는 9-2로 달아났다.
콜로라도는 그레이가 6회말 1점을 더 실점한 뒤 8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콜로라도는 브라이언 쇼와 하이로 디아즈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2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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