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KIA”…유노윤호, 양현종과 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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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3월 24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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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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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타이거즈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섰다.

앞서 KIA는 19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개막전 시구자로 유노윤호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KIA가 연고지로 두고 있는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유노윤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합니다"라며 양현종 KIA타이거즈 선수(투수)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또한 야구를 관람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깅아 타이거즈, 시구,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등번호 26번을 보이며 비장하게 야구를 관람해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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