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말레이시아에서 피살설, 北 김정남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21:21
2017년 2월 14일 21시 21분
입력
2017-02-14 20:41
2017년 2월 14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남
14일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것으로 알려진 김정남은 북한 김정일의 장남이자 김정은의 이복형이다.
1971년 5월 10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성혜림 사이에서 태어났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북한 정권의 후계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고 동생인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중국과 동남아 등을 전전했다.
김정남은 1980년대 구 소련 모스크바를 거쳐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으로 유학을 갔다. IT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1998년 북한의 IT 정책을 주도하는 조선컴퓨터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김정남은 1995년 인민군 대장 계급을 받는 등 한때 김정일 전 위원장의 후계자로 부상하기도 했으나 1996년 이모인 성혜랑이 미국으로 망명한 뒤 입지가 흔들린다.
또 2001년 4월 도미니카공화국의 위조 여권으로 일본에 밀입국하려다가 적발돼 중국으로 추방되면서 아버지 김정일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게 됐다.
김정남은 이후 주로 중국과 마카오 등지에 머물면서 김정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는 무기 수출 총책임자 역할을 맡았으며, 김정일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책임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해외 망명 생활을 이어오던 김정남은 2010년에는 3대 세습을 반대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고,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이 사망하고 이복동생 김정은이 최고지도자에 오르면서 더욱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
한편 TV조선은 14일 정부관계자 다수의 말을 빌려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간첩 2명에게 피살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용의자를 북한 여성 간첩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국힘 소장파 “최고위 한동훈 제명 재고하고, 韓은 지지집회 중단시켜야”
9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국힘 소장파 “최고위 한동훈 제명 재고하고, 韓은 지지집회 중단시켜야”
9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곳 5만채 주택공급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체성 표현” “문화유산 훼손”…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에 논쟁
대학 51곳 등록금 인상 확정…5곳 ‘법정 상한’ 3.19% 올려
[단독]“구글 스토어 앱이라 믿었는데”…공식 장터 파고든 신종 앱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