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알면 돈이 보인다… 경록, 공인중개사 ‘100% 합격프로젝트’ 행사

  • 에듀동아
  • 입력 2016년 8월 23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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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생활은 부동산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빈 방의 세를 놓고 세를 얻는 것, 기업이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일과 같은 사적(私的) 부동산 활동에서부터, 정부가 부동산 세금을 걷고 도시를 만드는 일 등의 공적(公的) 부동산 활동까지 범주도 다양하다. 공인중개사 공부는 이렇듯 부동산의 기본이 되는 필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경록은 “특히 집은 단순 거주의 개념을 넘어, 어디에 마련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교육 운명이나 미래의 경제력까지도 결정짓는다”면서 “병원이나 상점 등도 입지(위치)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되며 정부 역시 부동산 정책 활동이 업적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처럼 부동산 활동은 개인이나 국가 모두에게 중요한 부분이다”고 전했다.


이에 경록은 ‘부동산을 알면 돈이 보인다’는 캠페인과 함께 ‘100% 합격프로젝트’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주부, 일반인 등 인생의 제2막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파격 특전을 마련했다. ‘100% 합격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의 수강료를 80% 할인하는 한편 192만 원 상당의 사은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사은 특전은 전국 법원경매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98만원: 1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록옥션은 오는 10월 22일 그랜드오픈 한다. 전국회원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활용 가능하며 전국 법원경매물건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관련 과정인 공경매과정(50여만원)과 임대관리사과정(50여만원)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강은 본인 원하는 시기에 할 수 있다. 수강 후 소정의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활동하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다.


부동산 매매경기의 불경기에도 공경매 투자는 고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임대관리사는 임차인의 모집과 입주자관리 등의 임대관리대행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현재는 공인중개사 공경매, 임대관리(사)의 업무를 복합으로 전개하는 추세이다.


‘100% 합격프로젝트’의 강좌는 모두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주택관리사 인강 등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무제한 반복수강으로 합격한다. 강좌는 출제위원급 저자감수 대학전공 교수그룹에서 지명된 가장 노련한 교수진이 직강 한다.


강좌는 ‘기본이론강좌’,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핵심강좌’ 과목별 ‘문제풀이강좌’, ‘적중실전모의문재특강’,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용어해설특강’, ‘기출문제풀이특강’ 등으로 구성되었다.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나 직장인 등 누구나 신문을 읽듯 가볍게 따라 읽으면 수험준비가 되도록 쉽게 엮어졌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샘플강좌의 무상체험과 함께 e-북으로 직접 교재를 확인 할 수 있다. 기본서 6권(18만7000원), 과목별 문제집 6권(12만3000원)도 함께 제공한다. 2017년 뉴 강좌와 2017년 뉴 교재가 제공된다. 교재는 고비 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설명해주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모두 삽화로 그려 설명했다. 시험내용을 자연히 반복 학습되도록 엮어졌다.


지금 회원에 가입하면 바로 기초부터 수강할 수 있다. 시험은 매년 10월에 있으나 다음 해에는 시험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어 더욱 일찍 시작하는 추세이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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