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야 이 x”…진상 고객의 ‘막말’에 우는 감정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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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1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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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박희창 기자·구특교 인턴기자
기획·제작/하정민 기자·장대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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