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 오피스텔…상암DMC 고수익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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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초역세권,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3, 4번지 일대에 동우 자인채 스토리 상암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마포 상암DMC는 동아일보, 채널A, KBS, SBS, CJ E&M, LGU+, 삼성SDS, MBC글로벌 미디어센터, 중앙일보, YTN, 한국경제신문, TV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관련 기업 7만여 명의 고소득 종사자가 근무하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또한 마포구청역 반경 4km 안에는 7개 대학(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항공대 명지대 추계예술대 등)의 13만 대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동우 자인채 오피스텔은 연면적 13705m²(약4160평) 지하 6층∼지상 15층 234실 규모로 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동우개발이 맡아 책임 준공한다. 기업신용등급이 높은 기업들이 시행과 시공을 맡아 투자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진행이 가능하며 준공은 2018년 8월 예정이다.

문의 1577-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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