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갑부-최대영 편’…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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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 왼쪽부터 채널A 이승연 제작2팀장, 공효순 PD, 박효종 방심위원장, 제작사인 박앤박미디어 홍석영 PD, 김문수 작가. 채널A 제공
24일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 왼쪽부터 채널A 이승연 제작2팀장, 공효순 PD, 박효종 방심위원장, 제작사인 박앤박미디어 홍석영 PD, 김문수 작가. 채널A 제공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개과천선 장화 신은 사나이, 최대영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방심위는 24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직한 땀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고, 유쾌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3월 10일 방송된 ‘서민갑부-장화 신은 사나이’ 편은 밑바닥 인생을 살다가 대게를 팔아 12년 만에 10억 원대 자산을 일군 최대영 씨의 사연을 다뤘다.
#서민갑부-개과천선 장화 신은 사나이#최대영 편#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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