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고 역사 허정구배 골프 1일 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1 21:44
2015년 8월 31일 21시 44분
입력
2015-08-31 21:44
2015년 8월 31일 2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내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허정구배 제62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다. 김경태, 노승열, 이창우, 이수민 등 한국 골프의 유망주를 발굴했던 이 대회는 올해 김남훈(상무), 함정우(이상 상무), 윤성호(한국체대) 등 국가대표들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 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 건진 男…가격 오류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