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하는 배우 손호준의 후임으로 아이돌그룹 B1A1의 멤버 바로가 투입된다. 그러면서 손호준과 바로의 인연이 재조명 받았다.
손호준과 바로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손호준과 바로는 SNS에 다정한 인증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손호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에서 무사히 돌아왔음. 서울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바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손호준은 과거 트위터에 “처음 해보는 DJ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정말 재미 있었어요”라며 “우리 그레그레 빙그레(바로)가 아니었으면 실수 더 많이 할 뻔. 바로야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바로와 찍은 인증사진을 올렸다.
당시 손호준과 바로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손호준은 8월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출연이 확정되면서 동시간대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한다. 손호준의 후임으로는 아이돌 그룹 B1A1의 멤버 바로가 투입된다.
손호준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SBS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겹치기 출연 논란이 있어 손호준 본인이 굉장히 고민을 했다. 이번 ‘집밥 백선생’ 하차도 ‘미세스 캅’과 시간이 겹치는 만큼 미연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마지막 촬영도 기분 좋게 끝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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